기상청은 9일 오후 1시23분 12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7도, 동경 129.19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32511034116224_1711332222.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상청은 9일 오후 1시23분 12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7도, 동경 129.19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