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및 가전제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타임은 매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소비자 가전과 가정용 제품을 비롯해 ▲접근성 ▲인공지능 ▲미용 ▲로봇 등 총 28개 부문에서 200개 제품이 최고 발명품으로 뽑혔다.

삼성전자 Neo QLED 8K.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Neo QLED 8K.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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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4년형 Neo QLED 8K'와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타임은 2024년형 Neo QLED 8K에 대해 오래된 콘텐츠를 보다 선명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됐다고 소개했다. 뮤직 프레임에 대해선 삼성이 홈 스피커를 아름다운 액자로 변신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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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이 선정됐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에 대해 타임은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거대한 검은 화면 없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며 "AOD(Always-On-Display) 기능을 활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투명한 유리창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타임은 또 콤비 월 오븐에 대해 "한 수 위의 요리기구"라며 제품에 적용된 차별화된 기술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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