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북한강 따라 걸으며 산소샤워 즐기세요”
화천군, 26일 ‘북한강변 산소길 걷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2일,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2024 화천 산소길 걷기대회'가 오는 26일 북한강변 산소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걷기대회 참가자는 오전 9시 화천군 생활체육공원 원형 공연장에서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 후 출발한다.
메인 행사장인 원형 공연장에는 어린이 댄스공연을 비롯해 발건강 지압, 노르딕 워킹, 아로마 핸드 마사지 체험과 스포츠 테이핑 교실이 운영된다. 반환점인 살랑교 주변에서도 쇼다밴드의 버스킹 공연, 가을꽃차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체험 등 각종 이벤트가 준비된다.
걷기코스는 원형 공연장~원시림 숲길~숲으로 다리~살랑교~대이리 레저도로~폰툰교~원형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8㎞ 구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NH농협 화천군지부의 ‘쌀소비촉진 범군민 아침밥 먹기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화천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걷기 지도사와 안전요원을 걷기 구간마다 배치하고, 구급인력을 배치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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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군수는 “최고의 걷기 명소, 청정 북한강 산소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화천의 가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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