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150명이 선수로 참가

지난 9월 열린 강남구협회장배파크골프대회에서 경기를 하는 강남구민들. 강남구 제공.

지난 9월 열린 강남구협회장배파크골프대회에서 경기를 하는 강남구민들.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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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3일 세곡동 탄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강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수로는 65세 이상 구민 15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많이 즐기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강남구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탄천파크골프장은 서울시 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와 아름다운 탄천 경관을 배경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자원봉사클럽의 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정오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한다. 선수들은 9개의 홀로 구성된 3개의 코스(A~C)에서 남녀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룬다.


1차 예선 경기 후 상위 50%를 선발해 2차 결선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남녀 각 5위까지 총 10명의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부상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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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탄천파크골프장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시니어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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