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국내외 여행객 164명 응모
지난 공모전 대비 높은 접수율
14개국 외국인 여행객 13%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최근 ‘2024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완료했다.
3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응모작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모 결과 외국인 22명을 포함한 총 164명의 여행객이 자신만의 소중한 부산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 1회(109건)와 2회(61건) 공모전 접수 건수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접수자 현황은 남성이 27%, 여성이 73%를 차지했으며, 성인과 청소년은 각각 80%·20%의 비율을 나타냈다. 내국인은 전체 87%, 외국인은 13%의 비율을 보였으며 내국인 중 경기 지역 관광객 비중이 31%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북이 각 20%, 19%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의 경우 대만, 필리핀, 미국 등 14개국 출신의 관광객들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BMC 내부위원 없이 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른 당선작 발표는 오는 10월 30일 아르피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시상식은 11월 6일 공사 BMC홀에서 진행되며 선정자들에게는 총 224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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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산을 넘어 국내 여행 수기 공모전의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양궁 체험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적 청소년 수련시설이자 최근의 트렌드인 워케이션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블로그 후기 이벤트’와 ‘아르피나 포토 콘테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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