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임팩트펀드 연도별 조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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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임팩트펀드(사회투자기금)’ 조성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자체 출자금 50억원을 포함해 278억 규모의 경기임팩트펀드를 조성하고 올해 785억원을 추가해 당초 목표보다 2년 앞당겨 1063억원(133%)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임팩트펀드는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하는 기금이다.


도 사회적경제원은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추진, 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총 6개의 업무집행조합원이 펀드를 운용하는 가운데 투자 1호 기업인 장애인 운동 솔루션 업체 ‘캥스터즈 주식회사(김강 대표)’는 해당 펀드의 투자유치를 통해 미국과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글리랩’ 등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4곳이 총 4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사 별로 도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검토하고 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경기임팩트펀드를 통해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이 임팩트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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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기업발굴, 투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투자유치 희망기업 풀(Pool)’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경기임팩트펀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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