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초·목포 서산초에서 실시
지역 특성·학교 강점 반영 ‘브랜드교육’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 극복 역점 사업

전남도교육청은 여수 화양초와 목포서산초에서 ‘전남형 작은 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성과발표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선정된 10개 모델학교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작은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교육청은 여수화양초와 목포서산초에서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성과발표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은 여수화양초와 목포서산초에서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성과발표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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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작은 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브랜드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 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목포서산초(해양교육 바다浪학교) ▲화양초(여수학생작가학교) ▲서삼초(그린테라피로 건강한 아토피 안심학교) ▲중동초(산수유골 씨네크쿨) ▲삼기초(마을을 품은 귄 있는 영화학교) ▲덕진초(신나는 월출 요리조리학교) ▲간문초(꿈·빛소리 영어뮤지컬학교) ▲별량초(지구별 생태학교) ▲고흥대서중(글로컬학교) ▲나주봉황중(국악예술감성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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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모델학교는 오는 12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전남의 전체 작은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작은 학교 브랜드 교육과정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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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홍 정책국장은 “작은 학교는 같이 배움으로 가치가 빛나는 교육공동체다”며 “특성화 브랜드교육으로 선택받고 강한 작은 학교를 만드는 교육 가족의 열정에 감사하며, 작은 학교의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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