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일대와 함께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패션디자인 교육
9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 2회 6시간 진행 지역 내 봉제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도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일대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패션디자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봉제산업의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봉제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 전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8월 지역 내 봉제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진행 업체를 모집해 총 9개 업체가 선정됐다.
교육은 9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6주 과정으로, 서일대 컴퓨터 실습실 등에서 주 2회 6시간 진행된다.
강의는 서일대 교수와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지도 아래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패션디자인 교육 ▲3D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한 패턴 ·시물레이션 교육 ▲시제품 개발 및 전시 등이다.
교육은 디지털 프로그램이 낯선 봉제인들을 위해 서일대 학생들이 2개 업체당 1명씩 돕는 교육 멘토링 제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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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사업이 관내 봉제업계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랑구 봉제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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