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수소·기업지원 등 협력

경기도 평택시는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KOTITI시험연구원(코티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장선(왼쪽 6번째) 평택시장, 이상락(왼쪽 5번째)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정장선(왼쪽 6번째) 평택시장, 이상락(왼쪽 5번째)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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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래자동차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 구축 ▲청정수소 분야 시험·검사·인증을 위한 표준개발 및 운영지원 ▲국내외 규격인증획득 기업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시가 경기 남부 과학고 유치 성공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겠다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국내 첫 섬유 시험연구기관으로 출범한 시험연구기관으로,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택시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실증화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지난해 12월에는 평택에 'E-모빌리티 센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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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와 청정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코티티 원장도 "평택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수소, 미래자동차 등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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