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7회 청년축제 개최
9월 27일 낮 2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
취·창업, 주거, 마음건강 등 청년 관심사 주제로 종합상담, 커뮤니티 부스, 청년 버스킹 공연 등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 주간을 기념하여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왕십리로63)에서 '제7회 성동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성동구 청년축제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샤라웃 투 유스(Shout-out to Youth)'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청년 생애주기별 서비스 중 청년의 주된 관심사를 주제로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공공임대주택 상담 ▲우울자가검진 검사 ▲ 청년 취창업 종합상담 및 커뮤니티 부스가 운영된다.
또, 지역 내 업체와 상인 등도 참여,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모루인형) ▲마음을 읽어볼까요(타로체험)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을 통해 축제에 즐거움을 더한다.
청년의 날을 기념한 본행사로 성동구 최초로 ▲성동구 청년 선언과 함께 ▲청년 유공 표창 시상이 진행 ▲청년 버스킹 ▲청년 동아리 기타 공연 ▲인디밴드 406 프로젝트와 가수 이진아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서로의 미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