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북도의원 '지역소멸 대응특위' 간사 선임
"제1기 이어 제2기 위원 연임에 큰 책임감"
지역소멸, 대안 제시·제도개선 활동 예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김성수 도의원(고창 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간사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성수 도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를 대표해 지난 1기에 이어 제2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연임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균형발전 특별회계 도입 촉구','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 발의' 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특별위원회는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에 지방의회의 공동대응을 하고자 지난해 5월에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제2기가 출범함에 따라 다음 해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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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은 "지난 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으로 연임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구감소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심화한 지역 불균형 해소에 현실적인 대안 제시와 관련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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