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동산포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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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사이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의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30만 건이며 이용자의 86.9%는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부동산포털의 올해 이용 건수는 지난 8월30일 기준 약 72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이용 건수는 1억 건 이상이다.

경기도가 지난 7월30일부터 8월28일까지 30일간 경기부동산포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247명 가운데 86.9%인 2822명이 경기부동산포털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는 부동산 종합정보가 2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지 이용계획(16.9%) ▲지적도 등 항공사진(14.3%) ▲부동산 가격정보(12.2%) 순이었다.

접속 빈도는 주 5회 이상이 43.9%로 응답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부동산업 종사자가 47.4%로 가장 많았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DB) 구성·관리를 통한 지도 서비스 제공으로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진 옥외 대피장소, 토지이용 계획, 실거래 지도 등 30개 이상의 다양한 주제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파트 매물 정보 등 부동산 거래 정보에 특화된 민간 포털과는 달리 원클릭 조회 시스템을 도입해 한 번의 클릭으로 각 필지의 토지정보, 건물정보, 이용계획 등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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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과 기능개선을 통해 도민이 더 쉽고 편하게 경기부동산포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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