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소속사 관계자 등 20여명 연루

자택에서 지인들과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명 인터넷 방송인(BJ)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BJ 박모씨(3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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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조직폭력배 출신 BJ인 김모씨(33)의 마약 판매 및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박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박씨 외에 그가 운영하는 소속사 관계자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등 20여명도 수사 중이다. 이 중 일부는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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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인물로 지목된 김씨는 지난달 2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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