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6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에 대해 중국 대규모 적자가 본업과 코스알엑스의 해외 증익을 상쇄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내렸다.


[클릭 e종목]"아모레퍼시픽, 중국 적자가 해외 증익 상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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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970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0% 증가해 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8% 밑도는 규모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총판 사업구조 변경, 재고 환입, 인력 구조조정 등에 51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대규모 적자가 본업과 코스알엑스 해외 증익을 상쇄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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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추가 조정 시 중장기 시계에서 매수 기회로 볼만하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내년 중국 적자 규모를 1150억원 수준으로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기업가치 하단은 7조6000억원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다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3분기 이후 중국 사업 안정화 시 해외 이익 규모가 충분히 반영되며 기업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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