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입영 카투사 1870명 공개 선발…경쟁률 6.8대 1
병무청은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1870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만2715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일 오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병무청에서 열린 '2025년도 입영 대상 카투사 공개선발' 행사에서 난수 초기값 추첨인이 초기값 숫자가 적힌 공을 뽑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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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영 시기 기준 월별 경쟁률은 1월이 9.4대 1로 가장 높고 11월과 12월은 5.5대 1로 가장 낮았다.
선발 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며,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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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로 입영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한 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된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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