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민체육센터·반다비수영장 10월 개관
충남 홍성국민체육센터와 홍성반다비 수영장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홍성국민체육센터가 공사 재입찰 등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6년 만에 문을 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약 4000㎡ 규모로 홍성읍 일원에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85억원이다.
체육센터 내에는 볼링장과 기계실, 다목적실, 체력측정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센터는 군에서, 볼링장은 민간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볼링장 시설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홍성반다비 수영장은 체육센터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2층 약 2900㎡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166억원이다.
수영장에는 일반풀과 함께 장애인 재활을 위한 재활운동풀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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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10월 민간위탁자를 선정한 후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서계원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생활 체육 인프라 확대로 군민 삶의 질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육센터와 수영장 조성을 계기로 군이 체육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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