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해외 판매 둔화로 3분기 실적 둔화 우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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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해외 판매량 부진으로 3분기 실적 둔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모두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특히 현대차는 7.2% 떨어지며 최근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글로벌 8월 도매판매량이 33만3000대로 전년 대비 전년 대비 5.3%, 전월 대비 0.1% 줄었다. 특히 8월 해외 판매는 27만5000대로 전년 대비 7.5% 감소하고, 전월보다는 3.7% 증가했다.


기아의 경우 글로벌 8월 도매판매량이 25만2000대로 전년 대비 1.7%, 전월 대비 3.9% 줄었다. 8월 해외 판매는 21만1000대로 전년 대비 1.3%, 전월 대비 2.2% 떨어졌다.

윤 연구원은 "내수 기준 현대차는 투싼,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내수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9% 증가했으며, 전기차 판매는 캐스퍼 전기차 판매 개시로 38.1%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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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아는 7월 출시된 EV3 판매량이 4002대를 기록하면서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6.7% 증가했지만,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쏘렌토 HEV 판매량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라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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