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유병옥, 33도 폭염 속 포항공장 직원들에 음료 대접
혹서기에 피로회복제·비타민 세트 주2회 지급
식염포도당·아이스조끼 등 온열질환 예방 만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현장에서 더위와 싸우며 조업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해 직접 시원한 간식을 대접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7일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료를 나눠주며 무더위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 현장은 낮 최고 기온 33도를 기록했다.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왼쪽 첫 번째)이 7일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아이스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직원들은 시원한 커피와 함께 여행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회사가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무더위를 쫓았다.
음극재생산기술그룹 전인욱 사원은 "시원한 간식과 경품이벤트 덕분에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격려해 주니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9% 거래량 455,373 전일가 2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이번 혹서기를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구미 등 전국 사업장에 경영층이 순차적으로 방문하거나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해 직원 및 공급사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이밖에도 포스코퓨처엠은 생산·정비·품질 직원들에게 주2회 피로회복제와 비타민 세트를 지급하고 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조업현장에는 식염포도당과 음료를, 고온에 노출되는 일부 사업장에는 아이스조끼와 아이스넥(ice-neck)과 같은 보냉장비를 비치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