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8강전을 치룬 뒤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엠빅뉴스' 캡처]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8강전을 치룬 뒤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엠빅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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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에 동메달을 선사한 신유빈(20·대한항공)이 취재진에게 안부를 묻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에는 신유빈이 탁구 혼합복식 8강전을 치른 뒤 가진 인터뷰 모습이 올라왔다.

인터뷰 후 신유빈은 연신 "감사합니다"라며 취재진에게 머리를 숙였다. 또한 신유빈은 취재진을 향해 "안 힘드세요? 괜찮으세요?"라고 묻고, 취재진은 "안 힘드냐고 우리가 물어봐야지"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유빈이 "식사는 다 하고 계세요"라고 재차 물었고 취재진은 "그것도 우리가 물어봐야지"라며 "(밥) 잘 드시고 계세요? 밥 맛있어요? 괜찮아요?"라고 신유빈을 챙겼다. 신유빈은 "도시락 먹고 있어요"라며 미소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인성까지 만점", "삐약이에 빠져서 일상생활 불가", "다 완벽하면 어쩌란 거야",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삐약삐약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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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4-0으로 이겼다. 한국 탁구 사상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만들어낸 신유빈은 한국 탁구의 미래로 우뚝 섰다.


서지영 인턴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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