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31일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주춤해지며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주춤해지며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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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남권, 경남권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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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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