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기업 특화 '수소산업 혁신인재' 양성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년간 5억여 원 지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 부처 협업형 인재사업 일환으로 공모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30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부와 대학원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이다. 지역별 수소산업 육성정책과 지역 기업의 수요에 특성화된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전국에서 10개 대학이, 전북권에선 전북대가 선정됐다.
전북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간 4억9500만 원을 지원받아 일진하이솔루스㈜, 비나텍㈜, ㈜아헤스, ㈜비나에프씨엠, 두산퓨얼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도내 외 강소 에너지 유관 기업과의 협력과 특성화 인재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꾀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2005년부터 20여 년 동안 수소연료전지 관련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노하우와 인·물적 인프라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수소경제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그려가는 전북도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에는 전북대가 2005년부터 20여 년 동안 수소연료전지 관련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노하우와 인·물적 인프라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았다. 수소경제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그려가는 전북도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진 교수(생명공학과·에너지 저장변환공학과)는 "사업목적은 전북 수소연료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인재양성"이라며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에 전북 권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수소분야 글로컬 수소연료전지기업에서 즉시 활용할 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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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교수는 지난해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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