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순항 금호타이어…영업익 1515억, 전년比 72%↑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13% 돌파
OE·RE 두루 성장…고인치 제품도 늘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4% 거래량 1,548,550 전일가 5,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가 올해 2분기 신차용 타이어(OE)와 교체용 타이어(RE) 모두 두루 성장하며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319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의 잠정실적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72.0% 증가한 규모다. 매출의 경우 역대 2분기 중 두 번째로 규모가 컸다. 영업이익률은 13.4%으로 3분기 연속 13%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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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 공급 확대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RE 시장이 두루 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비중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기준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0.8%다. 전기차(EV) 타이어 OE 납품 비중은 신규 차종 확대 등으로 지난해 9% 수준에서 12%까지 올랐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도 42%로 높이고,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비중도 16% 이상 확보해 올해 매출 4조56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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