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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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아침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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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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