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B금융지주, 2Q 연체율 하락·자본비용 조정…목표가 ↑"
IBK투자증권은 26일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5,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19% 거래량 62,872 전일가 25,250 2026.05.19 09:27 기준 관련기사 이혜민 핀다 대표,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에 대해 2분기 연체율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1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연구원은 "2분기 JB금융지주의 연체율은 0.94%로 전분기 대비 23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는 신규 연체발생률이 크게 하락한 것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우 연구원은 "연체율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생각된다"며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최대주주의 지분율 문제로, 이번 실적발표 때 JB금융지주는 자사주 300억원 매입 및 200억원 소각을 발표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삼양사 최대주주이며 지분이 15%에 근접하고 있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지분율 상승으로 금산분리에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며 "비금융사는 지방은행의 지분 15%를 초과해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삼양사가 초과 지분을 매각할 경우 단기적으로 주가에는 부정적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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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도 분기 기준 자체 최대 규모다.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0% 늘어난 196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6.1% 상회했다. 은행 합산 기준 원화대출은 2분기 1.8%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하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9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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