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넥사다이내믹스, 'OLED 초격차' 정책 수혜 기대…신성장 동력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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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넥사다이내믹스 넥사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351320 KOSDAQ 현재가 1,430 전일대비 50 등락률 -3.38% 거래량 324,385 전일가 1,4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사다이내믹스, 더스타파트너 인수…한·일 엔터 밸류체인 구축 본격화 넥사다이내믹스, 장비 수출 360% 증가…"117억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넥사다이내믹스, K콘텐츠 커머스로 사업 축 확장…안정·성장 '투트랙' 가속 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경쟁력과 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을 양축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넥사다이내믹스는 OLED 장비와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으로 양날개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본업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에 신규 콘텐츠 커머스 사업까지 더해지며 구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FPD(평판형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다. LG디스플레이 1차 벤더로서 본딩 및 AOI 장비를 주력 공급해왔으며, 정밀 얼라인먼트 기술을 기반으로 OLED 8.6세대 본딩 장비 누적 1000대 납품 실적을 확보했다.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TCL CSOT, BOE, 샤프, 폭스콘 등 글로벌 주요 패널 업체와 협력 관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OLED 8.6세대 본딩 장비 누적 1000대 납품 레퍼런스와 글로벌 패널업체 네트워크는 정책 자금 본격 투입 국면에서 기존 장비사업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고조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에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를 포함시키면서 향후 5년간 총 50조원 이상의 자금이 첨단산업 생태계에 투입될 예정인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기존 장비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글로벌씨앤디의 경영권 인수 이후 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어 콘텐츠 제조사 엘브이넥서스 지분 45%와 시상식 운영사 더스타파트너 지분 100%를 인수하며 콘텐츠 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충헌 연구원은 "신사업 첫번째 분기점은 ASEA 2026 흥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지난해 ASEA 2025는 K아레나에서 양일간 3만7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매출 123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ASEA 2026은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약 4만석 규모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티켓 매출과 스폰서십 수익 동반 증가가 기대된다.


콘텐츠 커머스와 연계된 화장품 사업도 주목된다. 스킨케어 브랜드 비알머드(BRMUD)는 미국 Commissary 약 90개 매장에 입점해 후속 발주 59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일본 돈키호테 약 500개 매장 신규 입점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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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올해는 4만석 규모의 베루나 돔으로 확대되고 양일 개최가 확정된 만큼 티켓 매출과 스폰서십 수익의 동반 발생이 기대된다"며 "ASEA 2026 개최 시점과 일본 채널 입점 타이밍이 맞물림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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