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캐파 증설이나 케펙스(CAPEX·설비투자) 확장 굉장히 민감한 이슈"라며 "앞서 말했듯 EV 시장 캐즘이 배터리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다소 길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먼저 전체적 기조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캐파 운영 최적화 관점 기존 공정라인 유휴 타 앱 신규 전환할 것"이라며 "기존 공장 캐파 맥시마이즈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규 수요 시장 변화 맞춰 유연히 대응하되 우선순위 맞춰 빨리 대응하겠다"며 "조정할 부분 조정하고 램프업도 속도 조절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과잉 투자 발생 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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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ESS 수요 여전히 증가 중"이라고 했다. 회사는 "애리조나 ESS 증설 시점 홀드한 바 있다. 이유는 전체적 수요 잠재력 향상됨에도 불구 기존 생산 사이트 전략적으로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고객 필요한 시점에 차질없이 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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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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