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무상 대여하고, 물놀이 안전 수칙도 배워가세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 지도파출소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안전한 물놀이 문화 안착을 위해 ‘구명조끼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2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건수는 651건으로, 이 중 12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목포해경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구명조끼 착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구명조끼 착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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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연안 사고자 1008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했던 인원은 139명으로 14%에 그쳤다. 차량 안전벨트 착용률은 83%에 이르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인식 또한 생활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목포해경 지도파출소는 관내 해수욕장(대광, 홀통, 우전, 돌머리) 개장 시기에 맞춰 연안해역을 찾는 레저·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며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구명조끼 이용 희망자는 해수욕장에서 간단한 대여명부를 작성한 뒤 이용 후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물놀이 안전 수칙 또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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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가 필요한 피서객은 언제든지 ‘구명조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바다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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