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상반기 영업익 244억원…사상 최대
매출 4125억
유럽·북미 수출이 실적 견인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 상반기 매출 4125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순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3637억원에서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원과 12억원에서 118%와 16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및 반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5.9%와 5.1%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제품인 초고압케이블과 랜(UTP) 케이블 수출 급증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며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서 생산된 랜 케이블은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 덕분에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80,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48% 거래량 392,094 전일가 81,200 2026.05.18 14:22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中막혔을 때 노젓자…LS에코에너지, 희토류·HVDC 동시 가동[클릭 e종목] LS에코첨단소재, 로봇 부품 시장 첫 진출…'액추에이터용 권선' 공급 는 최근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 외 국가의 URD 케이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또한,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과 협력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과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