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의 카드형 골드 등 MINT 제품을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17일 BG리테일과 유통 인프라 확장 및 ICT분야 서비스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이 17일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이 17일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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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조폐공사는 BGF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카드형 골드와 펜던트 메달 등 MINT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신분 확인과 디지털 결제 등 ICT 위·변조 방지기술을 접목해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신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BGF리테일은 편의점(CU) 사업을 주축으로 물류, POS시스템, 서비스상품 등 체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조폐공사는 지난 4월 전국 편의점 및 포켓 CU 앱을 통해 카드형 골드 10종을 1차 출시했다. 이어 지난달부터는 카드형 골드 10종과 펜던트 메달을 2차로 출시해 판매하는 중이다. 출시 후 1g 골드는 판매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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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공신력 있는 카드형 골드 등 제품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뿐 아니라 조폐공사는 신분 확인 및 위·변조 방지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 편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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