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대사·외교사절단 참가

커피 물류·산업 인프라 소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커피 주요 생산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16일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케냐, 페루, 중국, 우간다 등 9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15명을 초청해 산업·물류 인프라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영도구, ㈜LGC와 체결한 커피산업 발전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자청 홍보관과 ㈜동방물류센터, 동원글로벌터미널 등을 방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물류 인프라를 둘러봤다.

'커피 외교' 돛 펼쳤다… 부산진해경자청, 생산국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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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청은 부산항 신항과 자유무역지역을 기반으로 커피 생두 수입부터 보관과 가공, 로스팅, 재수출까지 연계하는 커피 밸류체인 구축 전략 등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물류창고 현장에서는 커피 생두 보관시설과 항만 연계 물류 운영 체계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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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각국 외교사절단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항만·물류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산업 교류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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