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64억 , 사유 시설물 88억 피해

물 폭탄에 주택·농가 쑥대밭 된 부여군…15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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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공공시설물과 사유 시설물 등의 피해 금액이 152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시설믈 피해는 △도로 사면 붕괴, 도로 유실 등 도로 시설 피해 6개소 3억 5000만 원 △배수로 유실, 마을안길 파손, 소교량 붕괴 등 소규모 공공시설 19개소 7억 원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14개소 17억 원 △수리 시설 6개소 20억 원 △문화유산 6개소 6억 7000만 원 등 64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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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유 시설물은 △주택 27가구와 상가 10개 점포 침수로 1억1000만 원 △농작물 728개 농가 1464ha 침수로 70억 원 △축사 및 양어장 등 축 수산 피해는 7개 농가 5억6000만 원 △산사태 등 산림 피해는 191개소 10억 원 등 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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