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친환경 전기 공급 계약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기 100%"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6,200 전일대비 15,200 등락률 -10.75% 거래량 448,262 전일가 141,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글로벌부문이 친환경 경영 및 K-RE100 이행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11일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20년간 매년 약 5398㎿h 재생에너지 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맡게 된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는 한화컨버전스㈜와 신한금융그룹이 합작 투자해 출범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사업 전담 법인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기는 질산과 질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온산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5398㎿h는 온산공장 전력 사용량의 20% 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한편 ㈜한화는 지난 1월 K-RE100에 가입하고, 204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친환경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 질산, 질산암모늄 생산을 위해 K-RE100 이행률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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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는 “이번 계약은 ㈜한화가 최초로 체결 K-RE100 이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당사가 지향하는 친환경 경영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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