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보다 7% 상승

민선 8기 경남 도정이 후반기에 접어든 가운데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도민에게 긍정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월~6월 시행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도민 56%가 박 도지사의 올 상반기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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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율은 지난해 하반기 49%보다 7%P 오른 수치였으며 부정 평가율은 지난해 24%보다 1%P 내린 23%로 나타났다.

전국 자치단체장 중에선 전남 65%, 경북 63%, 경기 62%, 대구·전북 57%에 이어 여섯 번째로 긍정 평가율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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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100% 가상번호 무선전화로 진행됐으며 경남도 조사 대상은 도민 1172명,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P에 이른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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