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 유증 납입 완료…“전구체 기업 CNGR 최대주주로 등극”
피노 피노 close 증권정보 033790 KOSDAQ 현재가 14,74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74% 거래량 1,338,239 전일가 14,850 2026.05.18 12:03 기준 관련기사 높아진 변동성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피노, 삼성SDI와 글로벌 기관투자자로부터 700억원 투자 유치 국민 4명 중 1명은 주주…코스피는 삼성전자,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이하 스카이문스)가 75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1위 및 4년 연속 매출액 1위인 전구체 생산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의 100% 자회사 ‘줌위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이하 줌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줌위는 신주 약 570만 주를 취득하게 되며, 지분율 29.9%로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다. 실질적으로는 CNGR이 스카이문스의 최대주주가 된 것이다.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새롭게 추진하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1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와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 바 있다.
최대주주 CNGR은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1위 기업이다. 특히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 전구체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매출액 및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343억 위안(약 6조 5400억 원), 영업이익은 약 32억 위안(약 6100억 원)을 기록했다.
스카이문스 관계자는 “최초 예정된 계획보다 납입을 앞당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새로 최대주주가 된 CNGR의 적극적인 지원과 책임 경영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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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로벌 1위 CNGR의 뛰어난 기술력과 강력한 생산 능력, 자금력을 기반으로 높은 퀄리티와 견고한 고객 유지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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