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5년만에 판매량 300만대 돌파
1분에 1대꼴…국내 첫 맞춤형 가전
AI 기술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5,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96% 거래량 30,186,229 전일가 28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는 자사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5년간 1분에 1대꼴로 판 셈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2019년 처음 선보이면서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었다고 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제품 타입, 소재, 색상을 선택하도록 하면서 가전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통해 소비자 중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혁신을 거듭하며 소비자들의 개성을 살린 푸드 라이프를 진화시켜 왔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기본 색상뿐 아니라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생 보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냉장고 핵심 부품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2년에는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했다. 견고한 내구성과 변치 않는 품격을 강조한 제품이다.
올해 비스포크 냉장고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들어오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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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맞춤형 가전 시대 개막부터 300만대 판매 성과를 이루기까지 비스포크 냉장고는 모두가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며 "AI 가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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