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美 B2B 시장 공략…'시카고 레스토랑쇼' 참가
상업용 착즙기 CE50·CP50 등 선보여
휴롬은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열린 '2026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쇼'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휴롬은 브랜드를 알리고 미국 내 레스토랑, 카페 등 B2B 거래선 확보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휴롬은 프로 선수 전문 셰프 Ana Machado를 초빙해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하고 레스토랑·카페 메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음료 레시피와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주스 메뉴를 제안했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출시를 통해 미국 내 건강 트렌드와 콜드프레스(Cold Pressed) 주스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상업용 착즙기 CE50과 CP50은 휴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이지(EASY)와 퓨어(PURE) 타입 필터가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다. CP50에 기본 탑재된 퓨어 타입의 망 필터는 미세한 펄프까지 깔끔하게 걸러낸다. 두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듀얼 프레스 스위칭 기술'로 재료 특성이나 메뉴 스타일에 따라서 필터만 교체해 빠르게 제품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 기능을 지원한다.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했다. 자주 쓰는 4개 레시피를 4개 버튼에 저장할 수 있어 카페와 레스토랑 등에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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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이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B2B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며 "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건강한 콜드프레스 주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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