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학식체험 등 캠퍼스 즐거움 ‘만끽’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1일 부산혜송학교 학생·교사 등 67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학식(대학교 식사) 체험 등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방현석 학생처장의 인사말과 입학홍보처의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시각디자인학과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가졌다. 학생식당에서 줄을 서서 대학생들이 즐겨 먹는 메뉴로 학식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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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두 반으로 나눠 작업치료학과와 상담심리학과 전공 체험을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가지며 생기 가득한 캠퍼스 투어를 했다.


동명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최근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과 대구 최창현 기네스 전시관(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로 손발을 쓰지 못하는 최창현 씨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정해 유럽과 중동 35개국, 2만 8000㎞를 횡단하면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건립된 전시관)을 방문해 도전 의욕과 동기를 부여하는 등 장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취업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지원하고 있다.

동명대학교가 부산혜송학교 학생과 교사 67명을 초청해 전공체험과 캠퍼스투어를 하고 있다.

동명대학교가 부산혜송학교 학생과 교사 67명을 초청해 전공체험과 캠퍼스투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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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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