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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2년 성과 시민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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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경기장에서 시민과의 대화..."시민들이 체감하는 일류경제도시 만들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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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유성구 도룡동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기자단, 청년 시정참여자,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시민 등 150여 명과 함께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행사는 민선 8기 2주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이장우 시장이 지난 2년간 시정 운영의 소회를 밝히고 시민들의 영상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대전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국가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특화지구 지정 △방위사업청 이전 △160만 평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대전의 대표 축제인 0시 축제와 관련,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시 대표 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작년 축제가 대전의 저력을 보여주고 성장 가능성을 확인 시켜준 축제였다면 올해는 과학기술 체험존, 해외공연팀 초청공연, 꿈씨패밀리 활용 조형물·포토존 등 콘텐츠를 강화해 5년 내 아시아 최고, 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 야구장 건설과 관련한 질문에는 “현재 공정률은 60% 정도로 내년 개막 행사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야구장 내 인피니티풀, 미디어글라스가 설치되고 복층 불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춰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2년은 대전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지역의 경제·산업 체질 개선과 경제 규모를 키우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시, 캐나다 캘거리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국외 출장은 지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바이오, 정보통신 등 경제인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동행해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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