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육 실시
외국인 체류자 안전을 위한 경찰 노력 지속
목포경찰서(서장 김범상)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을 펼쳤다.
21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베트남, 우주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마약, 보이스피싱, 성범죄 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에는 한국의 문화와 종교적인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막는 방법도 포함돼 있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의 협조로 베트남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외국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루어졌다.
목포경찰서 관계자는 “유학생의 증가와 외국인 범죄 발생 건수의 증가로 인해 외국인 대상의 범죄예방 교육과 외국인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상 목포경찰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범죄예방 교육과 체류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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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목포경찰서의 이러한 노력이 외국인 체류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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