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천안천·원성천 내 프로그램·바닥 분수 등

충남 천안시가 이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하천 내 분수 7곳을 조기 운영한다. 천안천 프로그램 분수 모습.

충남 천안시가 이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하천 내 분수 7곳을 조기 운영한다. 천안천 프로그램 분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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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이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하천 내 분수 7곳을 조기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조기 가동하는 분수는 천안천에 설치된 음악·프로그램 분수와 원성천에 설치된 큰 벽천분수 등 7곳이다.

시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7월에서 9월까지 2개월간 가동하던 분수를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며 우천 시엔 가동을 중지한다.

시는 분수 조기 가동을 위해 지난달부터 분수 시설물 점검과 보수·청소를 마쳤다. 내년에는 LED 조명등 및 시스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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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계자는 “하천 분수는 여름철 하천을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춰 더 멋진 하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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