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15분 더 준다
경기 후 스코어카드 수정 시간 확대
페널티와 실격 최소화 규칙 수정
트래블러스 챔피언십부터 적용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스코어카드 수정시간을 변경한다.
PGA투어는 18일(현지시간)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고 접수처를 떠난 뒤에도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1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알렸다. PGA투어와 미국골프협회(USGA), 영국왕립골프협회(R&A),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와 협력해 규칙을 수정했다.
선수들이 스코어카드 오류와 관련된 페널티나 실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이다. PGA투어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35야드)에서 열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부터 수정된 규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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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특급 대회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 ‘톱 10’ 중 7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김주형, 안병훈, 임성재, 김시우가 나선다. 이 대회는 컷 탈락 없이 69명의 선수가 우승 경쟁을 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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