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침수 및 열차운행 중단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에 출동한 직원들이 신속하게 차수판을 설치 중인 모습 / 대전교통공사

현장에 출동한 직원들이 신속하게 차수판을 설치 중인 모습 / 대전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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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는 12일 구암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역사 침수대응 불시 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구암역 역사 및 선로가 침수돼 열차가 운행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장이 훈련 상황을 지휘하고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 불시 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불시 상황 발생 및 전파, 신속한 승객 대피, 사고수습본부 설치 및 운영, 유관기관 협조 등 현장 복구 체계 강동 등으로 현장 초동조치와 비상 복구체계 가동 능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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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은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대응 태세를 항시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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