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서 신혼부부·청년·시니어 계층 확대

1·2인 가구중심 스마트 주거공간 의견수렴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김용학)는 주거공간 디자인 개선과 품질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BMC 스마트홈 자문단’ 구성원을 기존 주부에서 신혼부부·청년·시니어 계층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BMC는 2022년부터 공동주택 설계단계부터 준공단계까지 전 과정에 시민들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활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자 주부 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 중이다.

자문단은 지난 2년 동안 ▲단위세대 평면·기능의 적정성 ▲샘플세대 마감자재·디자인 ▲준공 전 품질점검·지적사항 교육 ▲입주자 사전방문 시 고객만족도 조사 ▲미계약 세대 품질점검 ▲주거 트렌드 조사 등의 자문 활동을 총 20회 진행했다.


BMC는 이 같은 자문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건축물 건립 정책을 세우고 수요자 만족도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공사는 주부 자문단의 실효성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신혼부부·청년·시니어 등 1, 2인 가구 중심의 주거디자인 강화를 위해서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7월 말 제1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임기가 만료된 후 새롭게 출범 예정인 2기 자문단에는 기존 주부에서 신혼부부·청년·시니어로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신 주거 트렌드를 조사해 스마트한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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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모집하는 자문단원 지원 대상은 주부의 경우 부산에 거주하는 공동주택 5년 이상 거주 경험자이며 신혼부부·청년·시니어는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자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4인 가구 중심에서 1, 2인 가구로의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신혼부부·청년·시니어 계층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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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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