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기존 CAR-T 대비 완치 효과 압도적 유지"…ASCO서 결과 발표
앱클론 앱클론 close 증권정보 174900 KOSDAQ 현재가 39,2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15% 거래량 322,476 전일가 40,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앱클론 파트너 헨리우스, AACR서 HER2 ADC 공개…"엔허투 대비 항종양 활성 확인" 앱클론, 전립선암 이중항체 'AM109' 완전 종양 억제 데이터 공개 빅파마·바이오기업 주목 '체내 CAR-T'…법제화 한 걸음 더 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의 혈액암 임상 1상 후속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1상 투여 후 약 2년간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다. 추적 기간 중간값 16.4개월의 평가 결과에서 AT101은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우월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 1상 평가에서 완전 관해 보였던 피험자 9명 중 7명이 12개월 이상 완전 관해 유지했으며, 장기간 완전 관해 비율은 77.8%에 달했다.
AT101 임상 1상의 낮은 투여농도 구간의 피험자는 6명이며, 전체 결과의 절반을 차지한다. 임상 2상의 4%에 해당하는 매우 적은 양을 투여한 환자를 포함했음에도 전체생존율(OS) 82.5%, 무진행 생존율(PFS) 66.7%의 결과를 보였다.
예스카타와 킴리아의 임상 2상 결과 발표 논문에 따르면 12개월 시점의 전체생존율은 각각 59%, 49%를 기록했다. 특히 예스카타의 15개월 무진행 생존율은 41%로 알려졌다. AT101의 임상 1상을 글로벌 임상 2상 결과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기존 카티 치료제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T101의 연속된 암세포 살상 능력 및 장시간 약효 유지로 인한 강력한 항암 활성 특성은 해외 학술지 및 학회에서 여러 차례 보고됐다. 해당 연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서울대 의과대학 등과 공동연구로 이뤄졌다. 앱클론의 CAR-T 치료제 기술 적용 결과, 앱클론의 인간화 항체 ‘h1218’를 이용한 AT101은 기존 CAR-T 치료제보다 높은 75%의 완전관해율(CR)과 91.7%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다. 임상 1상의 중간용량 및 고용량 투여군 6명에 대해서는 100% 완전 관해 보였다.
앱클론 관계자는 "임상 1상에서 확보한 AT1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AT101 치료 효과의 지속성으로 혈액암 환자 질환의 완전한 치료와 극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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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카티 치료제에 불응하는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도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며 "AT101이 새로운 글로벌 혈액암 치료제 시장을 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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