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방사성항암제 'FC705' 미국 2a상 투약 개시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 퓨쳐켐 close 증권정보 220100 KOSDAQ 현재가 15,8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96% 거래량 82,180 전일가 15,700 2026.05.19 14:01 기준 관련기사 퓨쳐켐, 1분기 매출 25% 증가…"하반기 신약 매출 본격 반영 기대" 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 신약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프로스타뷰주' 식약처 허가 획득 은 거세저항성 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임상 2a상 시험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만 연간 27만명에 달하는 신규 환자가 지속 발생해 미국 남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남성 암이다. 퓨쳐켐의 FC705는 절반의 투여량으로 피폭 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경쟁 약물 대비 높은 종양 섭취율로 치료 효과를 최대화하는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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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705의 미국 임상은 메릴랜드대 메디컬센터 등 5개 센터에서 진행된다. 앞선 임상 1상에서는 환자가 치료에 반응하는 비율인 객관적 반응률(ORR)과 질병통제율(DCR)이 100%로 나타났다.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게서 전립선 특이항원(PSA) 감소가 확인됐다. 미국 임상 2a상에서는 100밀리퀴리(mCi) 용량(3700메가베크렐(Mbq))을 20명의 환자에게 반복 투여한다. 이를 통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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