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건축공학과 임남기 교수가 최근 부산시 안전관리자문단 단장에 선출됐다.


임 단장의 임기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 말까지이며 6년 연속 단장 역할을 수행한다.

임 교수는 지난 2일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에 참석해 “각 구군 등 안전관리 감독기관들에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전문가 자문을 제공해 자문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1,2, 3종 시설물의 안전점검, 주민이 의뢰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상담, 안전의 날 행사 지원 등을 위한 조직이다. 전문 분야별로 건축 16명, 토목·토질 8명, 소방 7명, 가스 4명, 화약 3명, 건설안전·기계·전기 각 2명, 승강기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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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문단은 기술사 28명, 대학교수 7명, 건축사 3명, 가스·전기·소방·승강기 전문기관 소속 6명과 경력자 1명 등 4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이다.


임남기 교수는 “단장직을 여섯 번이나 계속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설 및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문위원들과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 안전관리자문단장으로 선임된 동명대 건축학과 임남기 교수.

부산시 안전관리자문단장으로 선임된 동명대 건축학과 임남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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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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