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40%, 연구계와 학계는 27% 그쳐
면접 후 50명 최종 선발

오는 5월 27일 개청 예정인 우주항공청 의일반임기제 공무원 경력 경쟁 채용시험 응시자가 3배수로 추려졌다.

3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채용설명회장을 꽉 채운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채용설명회장을 꽉 채운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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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8일 우주항공청 일반임기제 제 공무원 선발예정자 50명의 3배 수인 150명에 동점자 9명을 더해 총 159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이 1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807명의 지원자 중 648명은 면접도 하기 전에 고배를 마셨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산업계에서 주로 전직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류합격자의 40%가 산업계였다. 공무원과 군인(20.1%)의 지원도 많았다. 학계와 연구계는 각각 23.3%와 5.7%로 비교적 비중이 작았다. 학위별로는 박사 17.6%, 석사 50.9%, 학사 30.2%로 나타났다. 성별은 여성 23.3%, 남성 76.7%로 나타났다.


이재형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장은 "다양한 부처에서 근무하던 연구직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들의 지원이 많았다"면서 "면접대상자가 3배수인 만큼 최종 합격자가 어느 분야에서 많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면접을 진행한 후 5월 10일 합격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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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도로 임무본부장을 포함해 과장급 이상 간부 직위 18개와 외국인을 포함한 임기제 공무원 후보자 수요조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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