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돈 심텍 회장, 제9대 KPCA 협회장 취임
"국내외 정보 지원 활성화할 것"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개발·제조사인 심텍 최시돈 회장이 '한국 PCB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협회(KPCA)'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최 협회장은 "협회의 국내외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PCA는 27일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9대 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철동 KPCA 협회장과 김경희 전임 협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KPCA는 신임 협회장 선임 배경과 관련해 "심텍은 PCB 업계와 협회에 지속해서 관심을 보였고 KPCA쇼 전시회에도 매년 참석했다"며 "(최 협회장 임기 동안) 반도체 패키징 산업 회원사 유치 등 협회 외연 확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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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KPCA 전시회 등 협회 주관 행사를 활성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정보 지원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국책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 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PCB 자격증 제도 정착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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