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경기도 이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주거급여수급자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2024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천시, 주거급여수급자 72가구에 주택 개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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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은 주거급여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에 실거주하는 사람에게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의 48%(4인 가구 기준 275만358원)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수선유지급여 업무는 관계 법령에 따라 LH가 이천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이천시와 LH가 협의하여 결정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경보수 38가구, 중보수 19가구, 대보수 15가구 등 총 7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도배·장판 등 경보수는 최대 457만원을 지원한다. 창호·단열, 난방공사 등 중보수는 849만원, 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대보수는 1241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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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삶의 근간이 되는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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