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LNG 발전소 설립…3년간 8000억 투입
2028년 당진제철소에 설립 목표
탄소중립 로드맵 실천 일환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45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5.85% 거래량 1,602,728 전일가 46,1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이 2028년 충남 당진제철소 내 액화천연가스(LNG) 자가발전소 설립을 추진한다.
2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LNG 자가발전소는 전기로 중심의 생산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LNG 자가발전소 건설에 2025년부터 3년간 8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환경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4월 발표한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제철소 내 LNG 자가발전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기존 당진 제철소의 고로 중심 생산체계를 전기로 중심으로 바꾸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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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LNG와 수소를 섞는 수소혼소발전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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